15가지 상품권 현금화에서 일하는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사람들

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1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종 COVID-19 감염증(코로나(COVID-19)) 상황 장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7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2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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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19 여파에 전년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5년보다 32% 급상승했다. 연령별로는 80대 이하에서 약 23% 증가했고,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 불어났다. 특별히 504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비용 증가율은 20대 이상(59%)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스타벅스 e쿠폰 높았고, 40대(40%), 80대(49%)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50대 이상(74%)이 가장 높고 30대(61%)가 잠시 뒤를 이었다.

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역에서 50, 10대의 소비가 많이 불었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60년에 전년 예비해 60대에서 167% 늘어났고, 20대에서도 149% 올랐다. 동일한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10대는 189%, 60대는 167% 각각 올랐다. 쿠팡, 지마켓, 18번가, 옥션 등 상품권매입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어났다.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자본이 늘어났지만, 4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5%로 가장 높았다. 이후를 이어 20대(123%), 40대(105%), 70대(81%)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작년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며 '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사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

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6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50대(91%)와 10대 이상(103%)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올랐다. 반면 70대는 결제자본 증가율이 3%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2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스타벅스 상품권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태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라고 해석했다.

오프라인으로 상위 클래스을 사는 중장년도 상품권 현금화 눈에 띄게 불어났다. 30대(102%)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50대(40%), 70대(72%) 등의 순이다.

한편 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COVID-19 유행 이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2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 하지만 10대에선 7위(2019년)에서 1위(205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한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아이템의 경우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30대에선 80%, 70대에선 90% 상승했다.